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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8시30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안철수 의원 탈당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의원회의가 소집됐다./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12일 오후 8시40분쯤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은 새정연 원내대표회의실에서 긴급 의원총회(의총)를 열고 안철수 의원의 탈당을 막기 위한 대책논의에 들어갔다.
긴급의총은 예정보다 10분여 늦게 시작됐으며, 246호에서 원내대표 회의실로 장소를 옮겨 시작됐다.
앞선 오후 3시 열린 새정연 수도권 의원 간담회에서 안철수 의원의 탈당만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종걸 의원에게 긴급의총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후 8시30분 긴급의총을 소집했다.
이번 긴급의총에서는 이종걸 원내대표, 이춘석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 의원의 탈당을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긴급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견을 종합, 호소문을 작성해 문재인 새정연 대표와 안 의원에게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