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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아삭한 고품질 신안 콜라비 수확 한창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2-13 11:17

FTA대응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육성,농가소득 기여
 신안군 특화작목 중 하나인 콜라비 수확이 한창이다.(사진제공=신안군청)
 
 전남 신안군에서 FTA대응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콜라비 수확이 한창이다.
 
 콜라비는 북유럽 해안지방이 원산지로 재배기간이 약 90여 일로 짧고 연중재배가 가능하며 그 중 눈 맞은 겨울콜라비가 단맛이 강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신안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콜라비는 따뜻한 해풍을 맞고 자라 바다의 풍부한 영양을 품고 있으며 당도 10brix이상의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보랏빛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현재 전국 대형마트에 납품되어 인기 건강채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1만5000원(15kg)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한중FTA 발효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오랜만에 재배농가 얼굴에 함박웃음이 핀다.
 
 신안군은 병해충에 강하고 노동력이 적게 드는 콜라비를 겨울철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 안좌·팔금면을 중심으로 올해 재배면적 30ha에서 약 9억원의 농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강을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안좌면 등 중부권을 중심으로 겨울철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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