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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이하 나즐리)' 봉사단은 방배반딧불센터 경로당 어르신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케익과 소원트리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서초구청)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지역사회 내 도움과 나눔이 필요한 현장에 앞장서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이하 나즐리)' 봉사단은 지난 10일 방배반딧불센터 경로당 어르신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케익과 소원트리를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6년 창단된 '나눔이 즐거운 서초 리더(단장 김호성)'는 서초구 지역 내 기업인, 예술계, 학계, 연예계 인사 등 서초구 내 사회지도층인사 10여명이 중심이 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계층 및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이다.
나즐리 봉사단은 그동안 소외계층인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음식대접, 집수리, 어르신 합동결혼식 및 장애인 문화 산책,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활동에는 김호성 극동대학교석좌교수 외 나즐리 회원(남일우 배우, 전미자 복지환경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성병숙 연극인, 배종수 글로벌 대안학교 이사장, 박경남)들과 반딧불센터 강영미 센터장, 한다올 다문화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케익은 경로당의 지역어르신 스물다섯분들과 함께 나누고 소원트리 역시 경로당에 기증해 비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숙한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초 지역사회의 인사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