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중고 휴대폰 20~30% 싸게 제휴판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2-13 11:36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민간업체(OLIVAR)와 제휴 중고 휴대폰을 온라인 판매가격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는‘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입 가능한 중고 휴대폰은 폴더폰, 스마트폰, 전시폰이다.
판매가격은 제조사, 통신사, 모델과 휴대폰 상태에 따라 온라인 거래 가격 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
중고 휴대폰 구입은 인터넷우체국을 방문해 ‘모바일중고포털’을 선택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epostphone.kr 또는 우체국중고폰.kr)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폴더폰, 스마트폰, 전시폰 등 원하는 중고 휴대폰을 찾을 수 있고 제조사별로도 상품 검색이 가능하다.
구입한 중고 휴대폰은 우체국 택배로 안전하게 배송된다.
우체국은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와 더불어 ‘사랑나눔폰’서비스도 실시한다.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중고 폴더폰을 매월 1000대 가량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랑나눔폰 신청방법은 가까운 우체국이나 모바일 중고포털에서 하면 되며 전국 주요 우체국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 제공한다.
중고 휴대폰 매입 및 판매, 사랑나눔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중고포털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666-32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재 충청지방우정청장은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통해 품질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뛰어난 중고 휴대폰을 국민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과 더불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및 단말기 완전 자급제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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