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시훈련은 잦은 승강기 갇힘사고에 대비해 국민안전처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90여개 지자체가 훈련에 참여했다.
이 훈련은 동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협조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승강기 갇힘사고 가상상황을 설정해 사고발생에서 부터 상황인지, 현장출동, 구조활동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처럼 전개됐다
국민안전처는 검사기관, 승강기관련 민간전문가 등 3명의 중앙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청주시 관내 승강기가 설치된 건물에 불시에 갇힘사고 상황을 설정했다.
박홍래 청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실제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상시 반복.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 숙달러 사고 시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