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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인천계양소방서가 화재위험이 많은 겨울철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계산동, 병방동, 박촌동 일원 도시형 생활주택 출동장애지역에 대한 불시 출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
인천계양소방서는 화재위험이 많은 겨울철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9일과 11일 계산동, 병방동, 박촌동 일원 도시형 생활주택 출동장애지역에 대한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
계양소방서 관내 도시형 생활주택 36개소 중 6개소는 진입로 폭이 협소하고 불법 주․정차 등으로 출동장애요인이 발생해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다음해 2월말까지 불시 출동훈련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 차량 9대, 인원 48명을 동원해 최단 출동로 파악, 진입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장애요인 제거, 현장도착시간 측정 5분 초과 시 출동률 향상 대책방안 강구, 인근 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119캠페인 및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안전규제 완화, 건물간의 이격거리 협소 등으로 화재 시 급격한 연소확대로 대형화재가 우려 된다”며 “소방차 통행에 장애가 되는 이중주차 및 불법 주․정차 행위를 절대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