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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예방 주말캠프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13 22:05

태권도체육연합회 수련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
 12일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가 태권도체육연합회 수련학생 4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주말캠프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태섭)는 12일 관내 태권도체육연합회 수련학생 4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주말캠프를 운영했다.

 지금까지는 주로 법원·검찰·학교에서 의뢰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이번 주말캠프는 체육시설에서 태권도운동을 하는 수련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법무부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법교육과 법문화체험 서비스제공을 통해 비행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수업에 지장을 받지 않는 주말에 캠프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주말캠프는 연극치료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고 미술치료시간을 통해 자신이 가진 심리적인 특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모의재판정에서 학교폭력으로 기소된 피고인 사건에 대한 공판절차로 증거조사, 변론, 판결 선고까지 전 과정을 거쳐 생생한 체험을 한 김민식 학생은“재판과정을 통해 법의 엄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법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섭 센터장은“앞으로도 관내에 있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청소년비행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많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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