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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남 창원시가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기업의 생산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창원시티투어’에 앞서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3일 ‘1일 코스’로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기업의 생산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67명을 대상으로 ‘창원시티투어’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전통가옥인 창원의 집과 그 옆에 위치한 창원역사민속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체험했다.
이어서 진해 제황산 공원 모노레일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진해의 아름다운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한데 이어 해양공원 해전사체험관, 군함전시관을 관람하고, 해양생물의 탄생과 진화과정, 다양한 어패류의 전시실과 체험실도 둘러봤다.
또한 바닷 속 생태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해양생물테마파크로 가서 다양한 볼거리도 구경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와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창원솔라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거가대교와 신항만, 푸른 바다와 섬들을 한눈에 바라다보며 풍경을 관람한 후, 발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찔판을 디뎌보며 스릴을 만끽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교량높이를 자랑하는 옛 마산시와 창원 남부를 연결하는 마창대교를 지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작품과 예술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문신미술관을 관람하고,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선 경치를 감상하는 마산항 크루즈 유람선을 마지막으로 이날 하루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
홍명표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으로 자리 잡은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좋은 추억과 함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마련해 우리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체험을 통해 기업섬김도시이자 관광도시로서의 창원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