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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디지털 방사선촬영장비 본격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14 07:36

 경북 영덕군이 군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근 도입한 디지털 방사선촬영장치(DR).(사진제공=영덕군청)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최근 최신 디지털 방사선촬영장치(DR) 및 의료영상저장정보시스템(PACS)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주민 의료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최첨단 디지털 촬영장비 도입으로 지역 주민의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할 수 있어 치료를 위해 대도시를 왕래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사업비 2억3000만원을 들여 구축한 이번 최첨단 의료기기는 사진을 디지털 형태로 처리해 컴퓨터에 저장하고 이를 화상단말기로 고속 전송하는 장비로, 촬영 즉시 진단의사의 컴퓨터로 영상이 전송돼 정확한 판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선명한 영상으로 질병의 조기발견은 물론 재촬영 등 종전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방사선 피폭선량도 감소시키는 강점이 있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판독의뢰 등 의료정보 연계 서비스 및 대학병원과의 협진 체계를 구축해 보건소의 의료서비스 질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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