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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수산물검사소, 내년 3월 천안서 문 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1:00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설치
 내년 3월 충남 천안에 도내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한 검사소가 설치, 운영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중)은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동에 ‘충남도 농수산물검사소’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8억원으로 사무실과 실험실은 총400㎡ 규모로 천안시가 무상 제공하고 실험실 내 첨단 분석장비 7종에 대한 구입비 14억원 중 7억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비를 지원 받는다. 

 사업소 설치가 완료되면 주간 근무자들은 도내 15개 시·군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방사능 물질 등 이슈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격일 야간 근무자들은 도매시장 반입 농산물에 대한 경매 전 검사를 하고 부적합 농산물이 발견될 경우 폐기 처분 조치를 취한다.
 
 연간 농수산물 안전성검사 목표는 농산물 1850건, 수산물 150건 등 모두 2000건으로 잡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농수산물검사소가 개소하면 유통 전 검사 기능 강화로 도내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는 물론 대전과 경기, 서울 등의 농수산물검사소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에 대한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농사랑과 직거래 장터 거래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 친환경 인증 농가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지사 추천 농수산물(Q마크)에 대한 품질관리 강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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