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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꿈길 진로체험처 업무 담당자 협의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14 02:27

 지난 10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꿈길 진로체험처 담당자를 초청해 진로교육 관련 평가회와 다음해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지난 10일 관내 꿈길 진로체험처 담당자를 초청해 진로교육 관련 평가회와 다음해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관내 꿈길 진로체험처에 등록된 기관들 중 학생의 진로교육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던 30여 기관의 담당자들이 초청됐다.

 협의회는 담당자들이 궁금해 하는 2016 전면 시행 자유학기제와 진로체험 매뉴얼에 대한 연수로 시작됐다.

 꿈길 진로체험처 관계자들은 뉴스에서 제목만 들었던 자유학기제가 다음해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지와 목적 및 실제적 운영 방안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흡족해했다. 

  협의회는 또한 올해 진로체험처 운영 내용에 대해 체험처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 관계자들은 보람과 어려움을 동시에 언급하며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하는 열정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서부지역 중학교 진로진학연구회장인 효성중학교 이명희 교사는 “진로체험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음해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회의 활동 방향이 어떠해야할지 생각하게 됐다”며 협의회에서 나온 애로사항들을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이순근 중등교육과장은 꿈길 진로체험처를 제공했던 민관 기관들에 감사를 표하며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 사람들이 나서야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강조했고 마을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비젼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협의회는‘지역사회를 교육기관으로, 교육 기관은 지역사회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고 201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부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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