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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발간한 서울살이 청년편 책자의 모습.(사진제공=서울시) |
서울시(시장 박원순) 가 청년, 장애인,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원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한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을 발간했다.
지난 4월 '서울살이' 2종(서울시민편, 신혼부부·보육편) 발간에 이어 최근 3종(청년편, 장애인편, 어르신편)을 추가해 펴냈다.
서울살이는 0세(양육)부터 어르신세대(인생이모작)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각 대상별로 서울시민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를 담은 시리즈 책자로, 올해 총 5종이 나왔다.
생애주기별로 중요한 시점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복지,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등 각종 서울시의 지원정보를 수록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0~50쪽 분량의 핸드북 형태로 제작했다.
이번 서울살이 책자의 표지는 일반 시민이 표지모델로 참여했다. '청년편'은 청년창업가인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씨(30), '장애인 편'에는 장애를 딛고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이희아씨(31), '어르신 편'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경로당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김교덕씨(66)가 참여했다.
한편 지난 4월에 발간한 '서울살이 서울시민편'은 서울시민이 누구나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만을 담은 총괄편과 같고, '신혼부부·보육편'은 결혼 전 예비부부와 결혼 후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이번에 새로 발간한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청년·장애인·어르신 편)은 동 주민센터, 민원실, 복지관, 시민청 등 서울시의 시민 접점 장소에서 5만 부를 배포할 계획이며,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서울시 홈페이지(ebook.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로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민생활 안내서 서울살이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관점에서 서울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