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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인천해경서가 지난 2011년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故 이청호 경사 4주기 추모식을 인천해경 함정전용부두와 월미공원에 세워진 故 이청호 경사의 흉상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윤병두)는 지난 2011년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故 이청호 경사 4주기 추모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인천해경 함정전용부두와 월미공원에 세워진 故 이청호 경사의 흉상에서 헌화,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추모식에는 직원 및 의경 3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리며 흉상에 참배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추모식은 우리 해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라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고인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 이청호 경사는 지난 2011년 12월 12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7km 해상에서 우리 해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단속 작전 중 조타실에 진입했다가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