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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중고물품 판매 사기 친 20대 구속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0:00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중고물품을 인터넷에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현모씨(25)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인터넷을 이용해 문화상품권, 휴대전화 등을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을 가로챈 혐의다.


 현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20여명으로부터 6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전해졌다.


 현씨는 경찰에서 “일정한 직업도 없고 가출을 한 상태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조사결과 현씨는 친 여동생의 핸드폰까지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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