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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0:01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기관에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이나 양육 지원, 유연근무활동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모범적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해 주는 제도다.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실행제도,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3개 부문 12개 항목에 1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군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자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인증을 받았다.


 이를 위해 가족건강검진·자녀학자금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시행, 매주 수요일 정시(오후 6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휴가철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가족휴양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회, 목련회 등 14개 동호회(333명) 활동도 적극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가족친화인증을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사업장에 가족친화 직장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인증서 수여는 오는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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