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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김천시 문화상에 선정된 최순태, 최동원,백계자씨(왼쪽부터)의 모습.(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북 김천시가 주관하는 '김천시문화상 제20회 수상자'로 최순태(교육문화체육부문), 최동원(사회복지경제부문), 백계자(지역개발부문)씨 등 3명이 선정됐다.
김천시는 지난 11일 심사위원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 등 3개 부문에 걸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순태 후보자는 45년 동안 김천의 주요 사찰 주지를 역임하면서 시민들에게 문화 유산 전승과 불교 경전의 지혜를 후학들에게 전수했을 뿐만 아니라, 승려시인으로서 서민의 삶과 애환 그리고 지역색을 담은 문학 활동을 해왔다.
사회복지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동원 후보자는 국제종합관리 대표로 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봉사 공로에 따른 '2013년 대한민국 신지식 최고 경영대상' 수상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범죄예방활동에 참여해 왔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계자 후보는 대도중공업 대표로 주민과 상생발전하고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는 착한기업 운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이윤 극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신기술 개발과 경영혁신으로 '2013년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개발에 이바지해 왔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