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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조감도.(자료제공=청주시청) |
민선6기 3조원에 육박하는 투자 유치가 충북 청주시의 올해 최대 성과로 뽑혔다.
청주시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청주시는 올해 최고의 성과로 ‘2조9800억원의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발전 견인’을 손꼽았다.
‘청주산단, 혁신+재생 미래형 산업단지로 대변신’을 비롯해 ‣CCTV 통합관리시스템구축으로 ‘밤에도 안전한 거리’ 확립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 구축, 복지 그늘 해소 총력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건립 확정 등도 10대 성과에 포함됐다.
또 ‣2016 직지! 코리아 국제행사 승인 ‣청원생명 쌀 9년 연속 로하스인증 획득 ‣제2 소각장 준공,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기반 조성 ‣조화로운 도시기반 구축, 현안 해결 총력 등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헌정사상 최초로 주민 자율통합을 이루고 많은 우려와 달리 상생발전방안 합의사항 성실 이행(81.3%) 등 주민화합을 통한 통합시 안착으로 행정구역 통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청주시는 이러한 사회적 신뢰기반을 바탕으로 KTX 호남선 개통,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200만명 시대 개막 등 지역발전의 좋은 기회를 맞아 대기업, 중견기업 등 387개 업체로부터 2조9814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고 분석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10대 성과는 시정발전은 물론 주민복리 증진과 소득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희망찬 100만 도시, 든든한 100년 미래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이 10대 성과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73건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무원들의 평가, 간부회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