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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반기 계약심사·일상감사로 19억1500만원 절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0:23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은 사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시행으로 올해 하반기 19억1500만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계약심사를 통해 39건 8억4200만원을, 일상감사를 통해 64건 10억73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의 주요 내용은 각종 공사․용역 등 계약 체결에 앞서 원가산정 적정여부, 공법적용, 설계변경 적정성 검토 등 원가분석을 통해 합리적이고 적정한 계약 금액을 산출하도록 해 예산 절감 극대화를 도모한다.


 군은 부실공사 예방과 예산낭비 방지를 위해 3억원(전문공사 2억원) 이상 공사와 7000만원 이상의 용역 및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제조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또 군은 기술직 공무원 중심의 계약심사 전문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원가심사의 전문성 확보와 올해 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합동 설계를 진행할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계약심사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설계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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