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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서울시립대와 관내 '문화자산' 주제로 인문강좌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1:01

내년 8월까지 고미술거리‧답십리영화촬영소 등 명소8곳 역사와 의미, 지역성 인문학적 해석

 '나도 몰랐던 동대문구 이야기' 인문강좌 포스터.(사진제공=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예술 속 동대문구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달 2일 부터 ‘나도 몰랐던 동대문구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016년 1월 20일까지 서울시립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마다 진행한다.
 
 서울시립미술관 및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등에서 활동하는 인문학 권위자들이 주제별로 인문학 강의를 담당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가장 먼저 고미술거리와 답십리 영화촬영소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내년 8월까지 ▶고미술거리 ▶답십리영화촬영소 ▶문학 속 동대문 등 관내 인문학적 자산 8곳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될 예정이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와 동대문구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수강비는 무료로,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02-6490-5338)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주제 대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동대문구 명소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한 만큼 구민 누구나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인문학적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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