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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년도 국도비 935억 확보…현안사업 ‘탄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1:34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의 다음해 국도비 확보액이 935억원으로 나타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확보된 다음해 국도비는 모두 935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대비 95억원, 11.29%가 증가했다.


 다음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 사업별 국도비 지원액을 파악한 결과 처음 목표했던 900억원에서 35억원, 3.77%를 넘어섰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군 지역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됨에 따라 주요 현안 사업과 민선 6기 공약사업 추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사업별 국도비 확보액을 살펴보면 신규 사업으로 대추클러스터조성사업 12억원,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5억원, 야구장조명시설 설치사업 5억원 등 다음해 역점 추진 사업비가 반영됐다.


 또 계속 사업으로 대구획경지정리사업 47억원, 달천고향의강 정비사업 35억원, 바이오휴양밸리조성사업 37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6억원 등도 반영됐다.


 이 같은 성과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 담당자들이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수시로 방문해 보은군 주요 현안 사업을 알리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다음해에도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충북 출신 중앙공무원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국도비 추가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 다음해 예산은 2581억원으로 2015년도 본예산 대비 119억원, 4.85%가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으며 오는 16일 군의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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