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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설주의보 발효시 막차 시간 연장...대중교통 증편도 함께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0:57


 부산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대중교통 증편 및 막차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다고 14일 밝혔다.


 운송기관별 대책으로 시내·마을버스는 2단계 대설주의보시에는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30분식 연장하고 막차시간은 1시간 연장(차고지 도착기준)한다. 3단계 대설경보시 퇴근시간대에는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1시간 식 연장하고 막차시간도 1시간 연장(차고지 도착기준)한다.


 먼저,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 '출근시간을 평상시 오전 7시~9시에서 오전 9시 30분으로', '퇴근시간은 오후 6시~8시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각각 30분 씩 연장하고', '막차 또한 기존 익일 01시까지 운행하던 것을 익일 01시 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도시철도는 적설량이 3cm이상 시 출·퇴근 시간대 82회(평소1339회→1421회)를 증회 운행된다.


 아울러 교통공사에서는 역 안전요원 300명(초기 152명)을 배치해 역사제설작업, 편의시설 안전사고 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열차 5대 편성을 비상 대기시킨다.


 동절기 폭설시에는 도시철도·버스 운행중단 등 대중교통 수단 감소시에는 택시부제를 해제하고 시민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스노우체인 확보 등 안전대책으로 부산은 눈이 많이 오지는 않은 지역으로 스노우체인 사용율이 낮고 운행노선 구간의 적정적설량(10cm이상)이 돼야 사용 가능하므로 긴급예비용으로 30%만 확보하기로 반영했다. 


 시내버스는 집중배차·막차시간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부산시는 초·중·고등학교 방학으로 인해 버스를 감축운행시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개학 후 평상시 수준으로 운행한다. 눈이 많이 쌓이거나 결빙되어 도로가 통제될 경우, 우회운행과 관련된 정보는 교통정보서비스센터(051-600-0200) 홈페이지(its.busan.go.kr), 교통정보센터(051-851-5504)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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