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화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는 평택, 높은 수익률 기대되는 평택 스마트빌포레 관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5-12-16 13:00


 자료사진. (사진제공=스마트빌포레)

  평택시 일대에 글로벌 기업인 삼성과 LG가 다음해 입주를 목표로 총 160조원의 통 큰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 삼성전자의 경우 수원 사업장의 2.4배, 화성 사업장의 2.6배 규모로 조성된다. 본격 가동 시 3만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대기업의 투자 행렬이 끊임 없이 들어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평택은 동북아 물류의 랜드브릿지로서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데, 한중 FTA 실효에 따른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미8군을 비롯한 평택으로 미군기지가 이전되면 관련 업체까지 입주할 예정이어서 산업인구는 물론 평택 인구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지난달 말 207만3465㎡ 면적에 달하는 규모가 착공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호 관광단지도 조성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74만3000㎡에 달한다. 오는 2020년까지 총 2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평택항이 있는 평택은 전국적인 GDP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포승국가산업단지는 270여개의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몰려 있는데 그 중심에 평택 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수익형부동산의 전문가인 분양정보닷컴 김광오 대표는 “수익형부동산의 투자목적이 수익률을 내는데 있는 만큼 3대원칙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며 “수익형부동산의 3대원칙은 첫째, 총 분양가는 1억원 내외로 저렴해야 하며 둘째, 향후 개발가치가 있고 적정임대수요가 탄탄한 곳이어야 한다. 셋째,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에 분양중인 평택 스마트빌포레가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 딱 맞아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마트빌포레의 경우 분양가는 3.3m²당 400만원대로 실투자금 3000만원이면 1채 분양이 가능하고 총 분양가도 8000만원대부터 있다. 주변에 270여개 기업체, 3만여명의 산업인구가 모여있어 임대수요는 풍부하다. 옛 대한주택보증공사인 도시주택보증공사가 분양 보증하는 현장으로 준공까지 안전하게 시공된다.


 평택 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선착순으로 계약자에게 순금 5돈 골드바 또는 100만원 이상의 휘슬러 명품 냄비세트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분양상담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대표전화: 1577-4140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