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유치위, “‘한국민주주의전당 창원 유치’에 안상수 시장 동참” 환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23 15:44
한국민주주의전당 마산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변승기, 김오영)는 22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한국민주주의 전당의 창원’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한다”며 “우리 위원회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오영 공동위원장은 “당초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에 명시된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은 사업주체가 기념사업회로 서울에 건립을 추진했으나 마산과 광주도 기념관 유치에 나서서면서 경쟁을 벌여 건립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하 어려움 속에 지난 2013년 11월 강기윤 국회의원실(창원 성산구)에서 3자가 삼각축(창원(마산), 광주, 서울)으로 건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오영 공동위원장은 또 “그러나 체결한 협약은 온데 간데 없고 올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서울 인근 의왕시에 한국민주주의전당을 건립키로 하고 전체 예산 483억원 중 40억원을 2016년도 예산으로 편성하고 독자 건립에 나서기에 반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마산유치추진위원회는 지난 11월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당초 창원(마산), 광주, 서울 공동 건립협약의 이행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광주추진위와 이주영, 안홍준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예산 저지활동에 나서 이를 전액 삭감한 바 있다”고 했다.
끝으로 김오영 공동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내년부터 창원시와 함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공동건립을 위한 실무기구 구성을 촉구하는 등 한국민주주의전당 창원(마산) 유치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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