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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신데렐라' 이정협, 울산으로 임대 확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8 01:23

 자료사진.(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슈틸리케호의 '신데렐라' 이정협(25)이 울산 현대로 임대가 확정됐다.

 7일 부산 아이파크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을 울산으로 1년 임대 보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최근 올림픽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이영재(22)를 임대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K리그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된 부산은 이정협의 입장을 배려해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 하지만 구단의 전력 누수를 막기 위해 최근 떠오르는 미드필더 이영재를 임대로 영입해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

 부산 최영준 감독은 "여러가지 상황을 놓고 겨울 내내 분주하게 고민해 왔다. 떠나는 선수도 있고 새롭게 들어오는 선수도 있지만 이런 움직임의 결론은 부산이 올 시즌 챌린지에서 무서운 공세를 펼칠 수 있는 팀으로 거듭 난다는 것" 이라며 선수단 이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정협은 2013시즌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했지만 군문제로 상주 상무에 입대해 K리그 통산 72경기 13골을 기록했고, 슈틸리케 감독에게 잠재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2015 AFC 호주 아시안컵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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