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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분 케어, 하루 8번 건강해지는 습관 ”물 마시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기자 송고시간 2016-01-10 13:51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하루 8번의 물 마시는 습관만으로  수분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WE클리닉의 조애경 원장은 "하루종일 환자들을 볼때마다 보습을 강조하지만 물마시는 것을 생활하는 사람들은 드물다"며 "본인은 아침에 일어나자1컵, 식사하기 30분전에 한컵, 잠자기 30분전에 1컵 그 밖에 조금씩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말했다. 

 조애경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이 목이 마르거나 입이 건조해야만 물을 찾는다. 입이 건조하다는 것은 탈수 증상의 하나이므로 그때는 이미 가벼운 탈수가 시작됐다는 증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원장은 "물론 물만 마신다고 몸이 촉촉해지는 것은 아니다. 물(수용성)과 기름(지용성)이 만나야 서로 보호막이 되어 수분이 잘 키져지는 것이다"라며 "물과 함께 땅콩과 아몬드, 잣, 호두 등의 견과류를 골고루 섞어 한 웅큼씩 먹으면 효과적이다"라고 팁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화장품 바를 생각만 했는데...물 마셔야 봐야겠다", "하루 8번 건강한 시간", "이 참에 견과류 한봉지 구입해야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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