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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오는 21일 열리는 ‘2016 신년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문화센터)이 2016년을 화합과 협력하는 한해로 시작하고자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
거창군은 국가행사와 경찰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창단한 국립경찰교향악단을 초청,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2016 신년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많은 군민들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마련됐다.
공연은 교향악단의 축전서곡 등 아름다운 선율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구은경, 바리톤 박사무엘, 테너 조민규, 마지막으로 경찰교향악단의 밴드 순으로 무대에 오른다.
역대 최연소 단장인 조용민 지휘자의 국립경찰교향악단은 1980년 관악대로 출발, 현재 국내 또는 해외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공부한 전공자들로 편성된 정규 오케스트라로 발전했다.
국민과 경찰의 유대강화를 위해 해마다 어울림 음악회를 비롯해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열어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친근하고 대중성 있는 레퍼토리와 활력이 넘치는 연주로 국민 문화정서의 저변확대와 친근한 경찰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지만 반드시 예매를 해야 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거창군문화센터 홈페이지와 공연장 방문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센터(055-940-8460)로 문의하거나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