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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남 사천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가 이웃돕기 성금을 송도근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 항공우주 클러스터(회장 황태부 디엔엠항공 대표)가 지난 8일 ‘희망나눔 2016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클러스터 업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함께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지난 2010년 3월 창립된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네트워크 협의체로, 창립 이래 항공관련 중소기업의 대변인 역할과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매년 항공산업 관계 정부부처에 지속적인 정책건의를 통해 사천이 항공특화단지와 사천․진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기도 했다.
황태부 회장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가시적인 성과들이 있었고 이는 사천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들의 노력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며, 항공산업 발전 도모뿐만 아니라 지역 복지사업에도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 항공․우주 클러스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는 지난해 12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전기담요와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