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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학 교정측정기술센터 연구원이 다이얼 게이지를 교정하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교정측정기술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 최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은 전국 전문대학뿐만 아니라 대구.경북권 2, 4년제 대학 중에서 영진전문대학이 유일하다.
교정측정기술센터는 이번에 길이 관련 5개 항목이 인정돼 국제공인 교정업무를 수행하며 향후 교정 항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2년 설립된 영진전문대 교정측정기술센터는 현재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토크를 측정할 수 있는 175종의 측정 장비와 측정기기를 보유하고 대구경북은 물론 부산경남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3차원 측정, 형상/거칠기 측정, 경도 측정 등 다양한 정밀 측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80여 기업체에 130여 건을 서비스했다.
서정철 교정측정기술센터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이번 국제공인교정기관 지정은 '산업체가 사용하는 측정기를 평가하고 올바른 품질로 제품을 생산해 지역 산업체의 대외경쟁력 향상과 산업발전에 기여하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센터가 품질신뢰성 기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