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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그날의 분위기'-'검사외전', 색다른 영화들로 연초 흥행 열풍 불러올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11 17:27

 '그날의 분위기' '로봇, 소리' '검사외전'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그날의 분위기' '로봇, 소리' '검사외전'이 연달아 개봉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그날의 분위기’는 14일 개봉하며 새해 첫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유연석과 문채원이 서로‘밀당’하는 생판 남녀를 연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같은 배급사 쇼박스를 통해 공개되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4일 개봉하며 검사와 사기꾼이란 새로운 조합을 황정민-강동원이란 연기파 흥행배우들의 시너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로봇, 소리'는 로봇이라는 SF적 소재와는 달리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스토리로 다가갈 예정이다. 해관(이성민 분)이 10년 전 딸을 찾을 단서를 쥐고 있는 로봇 ‘소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뤄 부성애라는 보편적인 감정과 로봇이란 소재가 잘 아우러졌다.
 
 특히 ‘작전’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이호재 감독의 6년만의 복귀작이라는 것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성민의 열연 뿐만 아니라 이희준, 이하늬, 소리의 목소리를 맡은 심은경까지 호평받는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봇, 소리'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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