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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홍설을 걱정하는 마음에 넌지시 드러나는 표정 ‘여심 흔드는 남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11 23:46

 '치즈인더트랩'.(사진출처=tvN 캡쳐)

 배우 박해진이 11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담담한 표정 속에서도 애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설(김고은 분)과 마주친 유정(박해진 분)은 홍설에 눈인사에도 대꾸도 하지 않는 냉정함을 보였다.

 또 홍설이 “회의 다 끝나가는데 여기 쓰세요”라며 마무리지을 준비를 하자 “딴 데로 가자. 가요, 선배”라고 조원들을 데리고 나가 홍설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나 유정은 다시 홍설의 조 회의실을 지나다가 친구에게 “너네 되게 비슷한 거 알아? 근데 넌 그렇다쳐도 쟨 상철선배를 어떻게 견디냐”라는 말을 듣고 걱정하는 안색을 드러내 홍설을 향한 속마음을 조금이나마 드러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박해진은 `완벽한 선배` 유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여심을 흔들었다. 더불어 다소 섬뜩함까지 자아내는 연기력 역시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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