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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T기업, 2016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 참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9:07

 인천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상룡)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자박람회인 2016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2015)에 인천기업 4개사 참가를 지원해 약 2000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는 올해 50회로 총 3600여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되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며 한국 공동관의 경우 올해 총 35개 기업이 참가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인천 4개 기업은 박람회 기간 동안 유럽, 중동,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지역 등 해외 여러 지역의 유력 바이어 방문이 줄을 잇는 가운데 약 2000만달러에 이르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폰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Wonder Link(대표 이성기)는 블루투스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분실방지, 로케이션 트랙킹, 카메라 셔터의 기능을 하는 제품(제품모델 QF-400B / 400P)을 출품해 총 상담액이 700만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한 수출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전자 칠판 및 교탁을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PKLNS(대표 박성우)는 미주 전 지역 및 남미 지역의 교육 장비 관련 업체와의 많은 상담을 통해 50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주 지역 C사에 현장에서 5000달러 상당의 제품을 판매하는 등 앞으로 추가적인 수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다바이스 액세서리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CYNOON(대표 김재걸)은 보조배터리 스마트 넥밴드 등 가격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춤 제품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상담액은 200만달러로 크지 않지만 전시회를 통해 제품의 가격적인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자사 내 결론을 얻고 아마존 입점과 미국 현지 지사화 사업을 통한 적극적인 미국 진출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

 총상담액 500만달러의 성과를 거둔 WellbuTeck(대표 박재종)은 미주뿐만 아니라 남미지역 등 다양한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자사제품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회를 가졌고 주력제품인 공기압 마사지기기와 코 세정기기의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향후 진흥원은 이번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에서 거둔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초청비 지원 등을 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현지 무역국 등 관련 기관의 협조를 통해 시장 조사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지속적으로 Follow-up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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