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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임산물 양여대표자 및 채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액ㆍ산나물채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
경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임산물채취철을 앞두고 지역 국유림의 수액과 산나물채취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13일 오후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있은 수액ㆍ산나물채취 교육에는 양여대표자 및 채취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유림의 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관리소장과 해당 마을 주민대표가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주민들은 산불의 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의 예찰, 불법산지전용의 감시 등 산림보호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채취허가 및 양여절차, 채취자의 의무 및 준수사항, 양여 신청 관련 규제개선 등에 대한 내용으로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훼손을 사전에 차단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임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산불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 수액 3만4734ℓ, 산나물 1300㎏을 무상 양여해 농한기 산촌주민들의 소득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국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국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지속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