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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경남 함안경찰서는 외국인안심순찰대와 민·경합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거리 만들기 순찰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경찰서) |
경남 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2일 외국인안심순찰대와 민·경합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거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순찰활동을 펼쳤다.
함양경찰서에 따르면 외국인의 증가로 군민들이 불안하다는 우려로 지난달 함안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113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안심순찰대를 구성, 발대식을 갖고 현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외국인안심순찰대 10명과 자율방범대, 여성명예소장 등 25명은 칠원읍 용산사거리에서 외국인안심순찰대와 민·경합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거리 만들기 켐페인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를 했다.
특히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비행행위 예방과 선도활동 후, 용산사거리에서 칠원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칠원읍사무소앞 까지 행진하며 음주운전 근절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칠원읍 용산리 거주 서씨(49, 여)는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봉사활동에 참가한 외국인들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