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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올해 1797억원을 투입해 재해취약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는 하천재해예방,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수해상습지 개선 등 12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예산 가운데 국비는 949억원이다.
도는 이시종 지사가 국민안전처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직접 찾아 사업시행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같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기전(6월말) 까지 재해예방사업의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또 예산의 65%를 상반기에 배정해 집행키로 했다.
조운희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조기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