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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署,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캠페인 전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4:25


 13일 대구달성경찰서가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 BBS, 패트롤맘 등 협력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경찰서)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이근영)는 13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일대에서 청소년지도위원회, BBS, 패트롤맘 등 협력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경찰은 협력단체 등과 청소년 유해업소(PC방, 술집, 숙박업소 등).고용업소(주유소, 배달업소 등)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주요 단속 대상 및 처벌규정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운동장.공원 등 학교주변 배회 청소년을 면밀히 관찰해 '학교 밖 청소년' 여부 확인 후 학교전담경찰관과 멘토.멘티를 맺고 지역 청소년지원센터에 연계해 교육지원 및 취업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예종민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해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가정 및 학교로 복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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