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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손문규 의원 5분자유발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19 22:58

 19일 손문규 밀양시의원이 제1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 대표 이미지 상징 조형물 설치를 제안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 손문규 의원은 19일 제1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 대표이미지 상징 조형물 설치를 제안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손 의원은 "도시의 관문은 도시를 찾는 사람들에는 첫인상과 같다"며 "밀양의 관문에 대한 이미지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그는 "경북의 문경새재 관문은 교통로의 기능보다 다시 찾고 싶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옛길로 기억되고 있고 전주의 상징인 호남제일문은 재건립 된지 20년 만에 전주시민의 자랑이자 관광전주를 상징한다"며 "개성 있는 관문들은 단순한 조형미로서의 의미를 넘어 지역을 알리고 기억하게 하는 중요한 랜드마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도 25호선은 얼음골, 표충사, 영남알프스로 연결되는 주요 길목으로 연중 수많은 관광객들이 통행 구간"이라며 "여기에 도로를 가로지르는 대형아치 조형물을 설치해 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손문규 의원은 "삼랑진읍, 하남읍, 상동면 등 지역의 주요 진출입로에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대형조형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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