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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밀양시의원, "노인복지 시책 발굴과 예산확대 촉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19 23:03


 황인구 밀양시의원.(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 황인구 의원은 19일 제1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노인복지 시책 발굴과 예산확대를 촉구하며'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황 의원은 밀양시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노인문제는 범지구적 관심사가 돼 UN에서 노인권리 선언을 채택하고 건강보호에 대한권리, 정신건강에 대한 권리, 주거에 대한 권리 등을 국가와 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할 역할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시행된 '노후준비 지원법'은 정부정책에 따른 노인복지 정책인데 이 법안에만 의존해서는 지역여건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인복지 체계를 갖추는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밀양시의 맞춤형 노인복지 시책 개발과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소외, 건강문제 해결에 대한 대책 마련과 노인복지증진 조례 제정도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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