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지원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1-20 12:59
경남 합천군은 올해 5억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50동의 물량에 가구당 최대 336만원까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슬레이트로 된 지붕과 벽체 건축물의 주택과 주택에 인접해 위치한 창고 등 부속건물의 슬레이트이다.
다음달 19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순서와 우선순위에 따라 합천군과 한국환경공단에서 현장을 방문해 슬레이트 면적을 조사하고 일정을 협의해 철거∙처리하게 된다.
합천군은 농촌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택개량, 빈집정비,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을 통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합천군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1억2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58동의 주택 슬레이트를 철거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지붕을 강판 지붕으로 개량할 경우 덧씌우기를 하지 말고 슬레이트를 제거∙처리한 후 개량하기를 권한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주택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환경위생과(055-930-3292)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