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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
경남 남해군 보건소(소장 윤연혁)는 20일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공 슬관절 수술비 등 지원 사업’을 시행해 이달 말까지 사업 지원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성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만 60세 이상 군내 주소를 둔 지역 주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다.
또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자로, 월 보험료가 직장가입자는 8만70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8만6000원 이하이다.
지원 수술비용은 본인부담금 진료비, 간병비, 보장구 구입비를 포함해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정병원은 남해병원으로, 수혜자 본인 또는 보호자는 보건소나 관내 보건기관을 통해 의료비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보건소 방문보건팀(055-860-8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