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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5주년, 거창문화센터 최고 수준의 문화공간으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1-23 14:17


 거창문화센터 전경.(사진제공=거창군청)

 거창의 문화발전을 견인하고 군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문화센터가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았다.


 거창문화센터는 시설규모와 무대장비 등 공연장시설이 중소도시 급에서는 최고의 수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거창문화센터는 공감하고 감동하는 문화공연으로 군민의 문화수준향상과 만족 극대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군민들이 원하는 장르와 선호도 조사를 위해 예술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작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품격을 높이면서 문화소외계층에도 편의를 제공, 관람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센터 운영을 위해 화요예술무대를 확대하고 면지역을 찾아가는 문화공연도 새롭게 계획 중이다.


 또한 국악아카데미, 문예회관 예술교육에는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미술작품 전시에도 15주년을 기념해, 거창지역 작가들이 대작위주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 원로∙중견 작가 초대전, 곡성군과 교류 사진전시, 목공예∙수공예 등 다양한 전시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센터의 공연장은 다중이 일시에 이용하는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특히 현재 냉∙난방 시스템은 15년 전의 기술로 설치된 기기로서 노후화와 용량부족으로 불안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교체작업을 할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문화공연 비수기인 오는 2∼3월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공사기간을 전∙후해서 센터자체 기획공연은 물론 대관업무도 불가피하게 중단하게 됨을 널리 이해하고 이용객의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화센터는 각종 시설과 다양한 장비들의 원활한 운용을 바탕으로 최상의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변화되는 공연환경과 무대연출에 걸맞은 시설장비 확보와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전 직원의 친절 마인드도 함양, 관람객∙방문객이 ‘환한 미소로 머물다 가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관람문화도 품격을 높여 문화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올해 설정한 업무계획을 철저하게 시행해 군민의 문화수준 향상과 품격 있는 문화향유로 행복거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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