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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선배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장선배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3)은 도의회 독립청사 신축이 추진중인 청주시 옛 중앙초 부지에 대해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종합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25일 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청사 건립은 기본적인 행정절차 이행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며 “중앙초 부지에 도의회 독립청사 건립이 단편적으로 서둘러 추진되고 있는 만큼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전체적인 구상 없이 기존 교사 건물과 체육관 사이에 의회 청사만 먼저 건립하면 나머지 부지에 대한 활용도는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65억원이나 소요되는 기존 교사 건물의 리모델링 활용방식에 얼마나 타당성과 효율성이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도청과 중앙초 사이에 있는 2차로의 대성로가 4차로로 확장되면 현재의 교사 건물 일부는 잘려 나가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급한 것은 단편적인 의회청사 건축이 아니라 중앙초 부지와 도 소유의 충북발전연구원 부지, 주변의 사유지를 포괄하는 복합행정타운 마스터플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도의 부족한 사무실 공간과 도의회 청사, 지하 2~3층 규모의 주차시설, 도민들이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휴식공간 등 종합적인 도입시설을 구상한 후 계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