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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농업의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역대 최고의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계획된 고추 재배기술 등 14일 과정 13개 과목과 8일 과정 7개 과목 중 지난 21일까지 진행된 교육 참여자 수는 당초 590명이 계획이었으나 462명이 증가한 1052명이 참여했다.
이에 오미자 재배기술 과정(당초 80명 계획, 169명이 참여)과 산림소득작물 과정(당초 50명 계획, 184명이 참여)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와 관련 이번 교육에 주민들의 참여가 높았던 것은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와 새로운 농업기술 및 농업관련 정보를 얻으려는 귀농인의 관심이 컸고, 주민들의 요구수준에 맞는 강의를 진행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김봉기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수시로 파악해 강좌를 개설하는 등 우리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