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전통시장 28곳 한시적 주.정차 허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0:49
"설 명절 차례상은 정이 묻어나는 전통시장에서…"
경북경찰청(청장 조희현)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28곳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 재래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2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연중 주차허용 경주 성동시장 등 14개소와 함께 포항 양학시장 등 전통시장 28개소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정책브리핑(www.korea.kr), 행정자치부(www.moi.go.kr), 경찰청(www.police.go.kr), 지역 자치단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찰은 2열 주차, 장시간이나 허용구간 이외 주차 등 주차질서를 어지럽히는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장을 부착하거나 이동조치하는 등 주차질서를 바로잡을 예정이다.
시진곤 경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은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으로 도민들이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보다 더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뢰와 공감받는 교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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