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 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 집중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5:13
“설 선물, 포장은 덜고 마음은 담으세요!”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가 설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 집중단속에 앞서 이 같이 당부했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다양한 유형의 선물세트 등이 출시돼, 과대포장으로 소비자들에게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자원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의창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창원시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의창구는 대형할인업체인 롯데마트 시티세븐점, 농협하나로마트 봉곡점, 홈플러스 창원점 등 유통업체에 대해 오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인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류 등 선물세트류로, 단속은 포장재질과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황채성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과대포장은 생산자, 소비자들에게 비용부담을 증가시키게 된다”며 “특히 환경오염∙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쳐나갈 예정으로 관련 업체에서는 자발적으로 과대포장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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