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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전산업단지 위치도.(사진제공=합천군청) |
경상남도와 합천군이 경남 미래50년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삼가양전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정부 신규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확정됐다.
합천군은 지난 15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제1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2016년 산업단지지정계획'에 최종 확정·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
삼가양전산업단지는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통시기(2020년)에 맞추어 삼가면 양전리 일원에 99만3000㎡(30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금속·기계 자동차, 전자부품 등 친환경 제품 제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합천군 삼가면 양전리 일원에 330만㎡(100만평)규모로 조성 될 삼가양전산업단지는 단계적 개발 계획에 따라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산업단지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수립 후 경상남도 지사로부터 일반산업단지 지정승인 후 2017년 상반기 중에는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 될 계획이다.
향후 삼가양전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개설 등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울산, 마산, 광양항과 대구, 진주를 연결하는 내륙의 배후지역에 위치하게 돼 토지의 효용성이 상승해 저렴한 맞춤형 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생산체계 구축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산업단지의 분양이 완료되면 단지 내의 생산액이 점진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며, 단지 내 입주가 완료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연간 4조8000억원의 직접생산효과와 9000억원의 직접소득효과 그리고 1만1967명의 직접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창환 군수는 “서부청사 개청와 서부권 대개발과 함께 산업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게 될 삼가양전 산업단지가 예정대로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사업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지역경제발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