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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대전도시철도 용문역사에 우표 상설 전시관이 문을 연 가운에 ‘우표테마역사’ 개관식에 참석한 대전도시철도공사 차준일 사장(왼쪽 세 번째)과 우정청 이승재 청장(왼쪽 네 번째)이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
국내 최초로 대전도시철도 용문역사에 우표 상설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6일 충청지방우정청과 ‘우표테마역사’ 조성·운영에 관한 업무협약 및 ‘우표테마역사’ 개관식을 가졌다.
용문역 내 기둥 12곳 총 47면에 ‘한국 역사를 빛낸 위대한 인물’, ‘세계 역사를 꽃피운 위대한 인물’, ‘우표로 보는 세계역사’ 등 3개 테마의 다양한 우표 콘텐츠가 설치됐다.
포토존에서는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신사임당 등 우표에 사용된 역사적 인물의 모습과 만화캐릭터 우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전시관은 도시철도 운행시간(05:30~24:00)에 상설 운영된다.
충청지방우정청 이승재 청장은 “우표테마역사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하철 문화공간의 성공사례가 되고 우표가 세상과 소통하며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문화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차준일 사장은 “시민에게 우표·편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우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도시철도 이용 고객에 볼거리 제공 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