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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호 4.13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충북 청주시 청원구)가 27일 청주시 오근장동 반찬봉사 행사에 견학 온 어린이들과 만두를 빚고 있다.(사진제공=권태호 예비후보선거사무소) |
권태호 4.13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충북 청주시 청원구)는 27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환경정화 수림대를 조성해 악취 등 만성적 대기환경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오창과학산업단지는 악취포집, 합동점검 등 악취 중점 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산업단지와 연접한 고층아파트 주민들의 고충은 여전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공약했다.
그는 “오창산단에 제2산단까지 추가로 조성된 상황에서 단순히 기존 대책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대기오염물질 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도시미관과 여름철 기온 상승 억제 효과까지 있는 팽나무 등 정화수종을 오창신도시 일대에 연차적으로 식재하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악취저감 수림대를 조성하면 공장과 인근 축산농가에서 나오는 자극적이고 고약한 냄새를 잡는 것은 물론, 맑고 깨끗한 공기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며 “환경정화 수종을 공원, 아파트단지, 도로, 야산 등에 식재하면 기존의 물리화학적 저감대책이 가진 한계를 크게 보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창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심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던 부산 사상공단은 2014년 8월 악취저감 수종 2만6000여 그루를 심는 1차 수림대 조성 사업을 완료한 이후 주민들의 체감 악취도가 떨어지고 대기오염 물질도 줄어드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