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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이상구 예비후보가 논산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논산시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양손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이상구 예비후보(새누리)가 2일 논산시의원(라 선거구, 양촌·연산·벌곡·가야곡·은진면)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경선체제에 들어갔다.
이상구 예비후보는 2일 논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출마동기및 의지를 표명했다.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재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운을 뗀 이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예비후보 3명이 이달 중 경선을 치르는데, 오늘 이렇게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은 논산시의원 3선을 역임하는 동안 공식적으로 출마 기자회견을 한 적이 없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저의 다짐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며 공정경선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그는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29살 최연소 이장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손발이 되고자 노력한 덕분으로 농협이사, 시의원을 3차례 역임하며 시의회 의장이라는 과분한 직책까지 맡게 됐다”면서 “그동안 크고 작은 민원은 물론 청동 지하차도 개통, 국방대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지만 아직도 우리지역은 목이 마르고 더 발전해야 할 추진사업들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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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논산시청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상구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이 예비후보는 ▶양촌면 발전을 위해 국방대 주변정비 사업과 자연 휴양림 진입도로 사업 추진 ▶연산면 발전을 위한 청동 지하차도 도시계획도로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개설공사와 관동리에 있는 연산향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시행 ▶벌곡면 발전을 위해 월성봉 철쭉단지 조성사업 확대 추진 ▶가야곡면 발전을 위해 탑정호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관광자원 보전 ▶은진면 발전을 위해 은진면 소재지 정비사업, 55억원 규모의 지속 추진 ▶충청 기호 유교문화권 사업 만전 등 6개 대표공약을 발표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한편 이상구 예비후보는 동국대를 졸업하고 논산시의회 6대 후반기 의장, 민주평통논산시협의회장, 자유총연맹논사시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산향교 장의, 새누리당 중앙위원,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