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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본격 삼각관계에 놓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5 16:22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MBC)

장나라는 4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권율과 정경호로부터 각별한 애정공세를 받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극 중 한미모(장나라 분)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구해준(권율 분)에게 서운함을 표했던 상황.

하지만 한미모는 구해준이 13년 전 엔젤스때 부터 한미모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감동을 받으며 오해를 풀었다.

하지만 한미모는 구해준과 달리 자신을 자상하게 챙겨주는 송수혁(정경호 분)에게 심경 변화를 드러냈다.

특히 한미모는 발목을 다쳐 송수혁의 집에서 찜질을 받던 도중 송수혁이 "나한테 손 내밀지 마. 잡고 싶어지잖아"라는 고백에 당황하며 쿵쾅거리는 가슴에 손을 대는 모습을 보여 극의 흥미를 더했다.

시청자들은 "어남정이든 어남권이든 한미모읜 선택을 지지합니다" "정말로 장나라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수혁 미모 커플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삼각관계에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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