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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눈꽃천지...밤샘 제설작업 소통 원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2-07 09:20

7일 경북 울진지방을 비롯 동해연안은 전날 내린 눈으로 설원에 잠기면서 눈꽃천지를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6일 밤까지 울진지방에는 작게는 3㎝에서 많게는 20㎝의 적설량을 보였다. 가장 많이 내린 곳은 북면 소곡리 지역으로 20㎝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울진군은 귀성객들의 안전 귀향을 위해 밤샘 제설작업으로 현재 7호선 국도를 비롯 36호선, 88호선 국도 모두 소통됐다. 울진군은 7일 오전 7시부터 읍면별로 제설장비를 동원해 마을을 잇는 도로 제설작업을 펼쳐 주민들과 귀성객들의 안전과 이동편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6일 오후 8시30분을 기해 발령됐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기상대는 울진지방의 낮 최고 7도의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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